진로 · 한국수자원공사 / 환경관리자
Q. 환경영향평가, 환경안전 직무 선택 고민
지거국 3점 중반대 자격증: 대기기사, 수질기사, 산안기 생명과학 전공 이제 직무 정하기 시작한 27살 취준생입니다.. 사실은 가고싶은 기업이 수자원공사인데 공기업에 올인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라 중소기업이라도 취직해서 일하며 준비해보려 합니다. 환경영향평가는 수자원공사랑 조금 관련이 있어서 환경영향평가 경험 어필하며 이직하려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잘 안되면 환경안전으로도 이직 가능할까요? 환경안전은 외향적이고 단단한 사람이어야 적응 가능하다건데 제가 태생이 유리멘탈이라 피하고 싶습니다...
2026.09.02
답변 6
- 이이라이유아세아제지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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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네요. 지거국, 3점 중반대, 대기 수질 산안기 위험물 이렇게 있었습니다. 환경안전팀 들어갈 기업을 중소나 중견으로 목표를 삼으신다면 말씀하신 멘탈문제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현장일이 많으며 법규위반으로 인한 부담감이 심한 부서입니다. 대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업무가 세분화되고 개개인의 부담은 줄어 멘탈적으로 덜 흔들리실것 같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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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씀드리면 27살이면 공기업 준비를 포기하고 중소기업부터 가야 할 정도로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특히 지금 스펙이라면 오히려 방향을 잘 잡아서 1년 정도 제대로 준비해보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실제 K-water의 2026년 상반기 일반직 공채도 학력·전공·학점·어학·자격증에 별도 제한이 없었고, 환경 직렬을 별도로 선발했습니다. 현재 스펙을 보면 지거국 3점 중반에 생명과학 전공이라 환경직에서 전공 적합성이 아주 강한 지원자는 아니지만, 대기환경기사+수질환경기사+산업안전기사라는 조합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특히 K-water를 목표로 한다면 환경직을 메인으로 잡고 수질·상하수도·환경공학 쪽 전공필기를 준비하는 방향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과거 K-water 채용에서도 환경 직렬에 대기환경기사와 수질환경기사가 직렬 내 자격증으로 인정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다만 환경영향평가 경력 → K-water 이직을 너무 직접적인 연결고리로 생각하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환경영향평가는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 영향을 조사·예측하고 저감방안을 마련하는 업무이고, K-water의 핵심 업무인 수자원·수도·물환경 업무와 접점은 있지만 동일한 직무는 아닙니다. 따라서 "환경영향평가를 했으니 K-water에서 바로 인정받는다"보다는 환경 관련 법규를 다뤄봤고, 현장조사·자료분석·환경기준 검토·보고서 작성 경험이 있다는 식으로 직무역량을 연결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 관련 제도 자체도 환경부에서 별도로 규정·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환경안전으로의 이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현재 가지고 있는 산업안전기사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보다 환경안전 쪽으로 직무전환하는 길이 더 명확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환경안전은 외향적이고 멘탈이 강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절반만 맞습니다. 현장에서 생산부서나 협력업체와 부딪히는 일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환경안전 업무의 핵심이 외향적인 성격은 아닙니다. 법규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점검하고, 개선조치를 관리하는 꼼꼼함과 책임감이 오히려 중요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규정 위반을 지적하거나 개선을 요구해야 하는 상황은 있으므로 사람과 충돌하는 상황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성향이라면 환경안전보다는 수질·환경관리·환경기술 쪽이 더 편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수자원공사를 목표로 하신다면 환경영향평가를 먼저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환경영향평가는 수질, 하천, 개발사업 협의, 인허가 등 수자원공사 업무와 연관성이 높아 실무 경험을 어필하기 좋습니다. 또한 대기기사, 수질기사, 산업안전기사 자격증도 환경영향평가 업무와 잘 맞는 편입니다. 반면 환경안전은 현장 점검, 협력업체 관리, 안전교육 등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업무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다만 "외향적이어야만 할 수 있는 직무"는 아니니 그 점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환경영향평가에서 경력을 쌓은 뒤 환경안전으로 이직하는 사례도 있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27세도 공기업 준비에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관련 중소기업에서 실무를 쌓으며 꾸준히 수자원공사를 준비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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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27살이면 공기업 준비가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다만 취업과 수자원공사 준비를 병행하려는 방향은 현실적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수자원공사가 목표라면 환경영향평가도 관련성이 있지만 수질과 환경관리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직장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현재 대기기사와 수질기사, 산업안전기사까지 있어 환경안전 직무에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선택할 때 회사 규모보다는 실제 업무를 확인하세요. 수질관리, 환경시설 운영, 인허가, 법정서류, 환경측정과 데이터 관리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향후 공기업 지원에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선택한다면 조사와 보고서 작성만 하기보다 수질이나 생태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 후에도 NCS와 전공 공부를 꾸준히 병행하시면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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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27살이면 수자원공사를 준비하기에 늦은 나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공기업만 장기간 준비하기보다 관련 직무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병행하겠다는 방향은 괜찮습니다. 수자원공사의 환경 관련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환경영향평가뿐 아니라 수질관리, 환경관리, 환경시설 운영 경험도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수질기사와 대기기사, 산업안전기사까지 있어 기본적인 직무 기반도 갖춘 편입니다. 민간기업을 선택할 때는 회사 규모보다 실제 업무를 보세요. 수질 데이터 분석, 환경법규 대응, 인허가, 환경시설 운영처럼 향후 지원서에서 환경 직무역량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업무를 우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27살이라는 나이는 공기업 준비나 신입 취업에 늦지 않은 나이이므로 조급하게 마음을 먹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를 최종 목표로 두고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아 이직하겠다는 전략은 좋은 방법입니다. 환경영향평가 업계에서 쌓은 인허가 관련 실무나 환경 기초 지식은 수자원공사의 관련 직무를 수행할 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경영향평가 업계 역시 잦은 보고서 작성과 현장 조사, 발주처 및 지자체와의 소통이 많아 스트레스가 적지 않은 편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우려하시는 환경안전 직무는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안전 규정을 강제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 외향적이고 단단한 성향이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환경안전 직무가 강압적인 소통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며, 문서 작업과 체계적인 규정 관리가 중심이 되는 기업이나 사업장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무조건 환경안전 직무를 배제하기보다는 차선책으로 열어두시되, 먼저 환경영향평가 분야의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겪어보면 본인의 성향에 어떤 직무가 더 잘 맞는지 판단하기 수월해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유연하게 진로를 수정해 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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